[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흥화가 충남 공주 월송지구 B-2블록에 공급하는 ‘공주 월송지구 흥화 하브’ 견본주택을 오는 2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주 월송지구 흥화 하브’는 지하 1층, 지상 20층의 아파트 6개 동, 총 562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71㎡ 78가구, 84㎡ 484가구로 전용 84㎡는 A형 385가구, B형 99가구로 세분화된다.

단지는 주거 쾌적성 특화 단지로 조성된다. B-2블록이 지구 내 조성되는 근린공원 남서쪽으로 맞닿아 있고 단지 내 조경면적이 전체 대지의 30%에 달한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에 조성해 공원 같은 단지로 꾸며질 예정이다. 건폐율(14%), 용적률(173%)이 모두 낮아 동간 거리가 넓어 쾌적하다.

공주월송지구흥화하브 조감도. [사진제공=흥화]
공주월송지구흥화하브 조감도. [사진제공=흥화]

전 가구 남향으로 4베이(71㎡ㆍ84㎡A) 평면설계 거실을 막지 않은 LDK(Living-Dining-kitchen) 구조가 적용돼 채광ㆍ환기 효율이 뛰어나다. 발코니를 확장해도 별도의 넓은 외부 발코니가 제공돼 공간 활용도 뛰어나다.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바닥완충재와 저전력 LED등, 열손실 절감하는 로이유리도 적용된다.

흥화 관계자는 “‘하브(HaaV)’라는 새 브랜드를 적용하는 첫 프로젝트인 만큼 입지와 상품의 질적 수준을 모두 고려했다”며 “뛰어난 상품성과 세종시 연계성으로 이전 수요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29일 개관하는 ‘공주 월송지구 흥화 하브’ 견본주택은 공주시 신관동 612-5번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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