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배우 이성민(박태석 역)의 껌딱지를 자청하고 나선 탤런트 이준호가 또 뜨거운(?) 애정을 과감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이준호는 ‘기억’ 촬영 현장에서 이성민과 함께 찍은 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깜찍한 ‘V’포즈를 취한 이성민과 이준호는 마치 형제같은 훈훈한 모습을 자아낸다. 이준호는 인스타그램에 “#정진 #박태석”이라는 짧은 글도 덧붙였다.
tvN 금토드라마 ‘기억’에서 정진 캐릭터를 연기하며 매주 안방극장에 설레임과 통쾌함을 안겨주는 그이기에 팬들의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촬영하는 데 그 어떤 부담도 걱정도 없다는 이준호는 “이성민 선배님은 정말 최고다. 선배 배우로써, 인생 선배로서도 배울점이 많다“며 ”선배님과 함께 있으면 너무 즐겁고 웃음이 끊이질 않는데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고 자랑했다.
현재 극중에서 태선로펌의 비서 봉선화(윤소희 분)와도 썸을 타고 있는 이준호는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고 있는 모습을 통해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새로운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
이준호는 “사실 우리 둘 다 박태석을 짝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 마치 박태석 팬클럽같기도 하다”며 너스레를 떨어 앞으로 극중 전개될 세 사람의 호흡을 기대케 했다.
tvN 관계자는 “이번주 방송에서 정진은 태석을 도와 영진의 이혼 소송을 패소하기 위해 활약하게 될 것”이라며 “생각지도 못한 영진의 반격으로 인해 위기를 맞게 될 두 사람이 어떤 고군분투를 펼칠지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밝혀이준호의 행보를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 드라마 ‘기억’은 알츠하이머 선고를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걸고 펼치는 최후의 변론기 이자, 끝내 지키고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작품이다. 금토 드라마 ‘기억’은 오늘(22일) 오후 8시 30분에 1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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