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KBS2 ‘해피투게더3’는 ‘욕망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봉만대 감독을 비롯해 방송인 박지윤, 가수 이하이, 비투비 육성재 등이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봉 감독은 19금 영화 촬영상 필연적인 노출 연기에 대해 “의상을 다 갖춰 입고 연기를 하는 것과 의상을 완전히 탈의한 상태에서 연기를 하는 것은 굉장히 다르다. 수치심도 어쩔 수 없이 드니까...”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사실 붙이는 것을 지금 말로는 공사라고 한다. 요즘 분위기는 잘 안하는 분위기”라며 “생각해봐라, 목욕탕 갔는데 혼자 붙이고 있다고. 이상하잖냐. 오히려 요즘은 추세가 더 당당하게다. 서로 약속만 있으면 되니까 괜찮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봉 감독은 IPTV 시장에서 다운로드 수 3000만에 달하는 ‘에로계의 봉준호’로 불린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투’에 출연한 봉만대 감독의 거침없는 입담이 화제가 된 가운데 설현과 함께 찍은 사진도 덩달아 주목을 받았다.
지난 16일 봉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설현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에로계 거장 봉만대 감독이 광고계 청순 미모 설현과 다정한 인증샷을 올리며 남다른 인맥을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광고계 대세녀’ 청순한 설현과 봉 감독의 의외의 인맥이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