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성지건설이 장 초반 급등세다. 전략적 투자 유치, 신사업 진출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22일 오전9시47분 현재 성지건설은 코스피시장에서 전일대비 가격제한폭(29.70%)까지 오른 1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지건설은 개장 2분여만에 가격상한선까지 뛰었다.

아울러 지난 20일 이후 3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성지건설은 이날 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전략적 투자유치와 신사업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전략적 투자유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이 포함된다.

신사업 진출에는 타법인 출자 등이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