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대우건설이 1분기 실적 개선 전망 소식에 7% 이상 급등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건설은 전날보다 7.45% 오른 64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0%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3.3% 증가한 830억원, 매출은 6.5% 늘어난 2조3000억원이 될 것”이라며 “주택 분양 관련 매출이 늘어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우건설은 국내 주택 최대 공급자로 분양시장 호조에 따른 수혜를 직접 받고 있다”며 “동남아 등 일부 해외 사업장 준공에 따른 손실 가능성도 낮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교보증권은 이날 대우건설에 대해 업종 내 최선호주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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