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가 알고보니 서로 ‘짝사랑’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결혼까지 성공! 사랑꾼 스타의 눈물 나는 짝사랑 비하인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는 ‘짝사랑 스타’ 1위에 올랐다. 과거 야노 시호는 힘든 일상을 보내던 중 우연히 본 격투기 방송에서 추성훈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 이어 야노 시호는 많은 이들에게 추성훈을 소개해달라고 요청했다.

추성훈은 “야노 시호를 만나기 전부터 나도 만나고 싶다고 생각한 여자였다”라며, 두 사람 서로에게 호감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을 만난 지 2주 만에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기 전 혼인 신고를 해 눈길을 끌었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결혼 후 생계를 책임지는 것은 물론 남편의 건강까지 책임졌다고 알려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딸 추사랑을 위해 베이비 마사지사 자격증을 딴 것으로 알려져, 아내 뿐만 아니라 지극한 딸 사랑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짝사랑 스타’ 8위에는 진구, 7위에는 이유리, 6위에는 하하, 5위에는 정석원, 4위에는 정형돈, 3위에는 박명수, 2위에는 차태현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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