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의류제조업체 형지엘리트가 급락한지 하루만에 급등하는 등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의 형지엘리트는 전날보다 14. 87% 오른 98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7% 이상 올라 1만원을 회복하기도 했다.

계열사인 형지I&C도 장중 13.18% 급등하기도 했지만, 상승폭이 줄며 결국 0.30% 상승에 그쳤다.

전날 6.15% 하락한 형지엘리트는 장 마감 후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본사 사옥으로 사용한 건물 및 토니매각을 추진중”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주요 종속회사인 형지에스콰이아가 임대하던 상가 건물 및 토지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형지엘리트는 중국 교복시장 진출 소식이 전해진 이후 연일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달 들어선 지난 14일과 18일을 제외하고 10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6일과 11일, 15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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