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컴퓨터시스템 서비스업체인 큐로컴이 의류 제조업체 지엔코의 보유 지분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26% 넘게 급등했다.

지엔코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 큐로컴은 전거래일보다 26.72% 오른 33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엔코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155원을 기록했다. 상한가 사자잔량만 140만주 넘게 쌓인채 거래를 마쳐 추가 상승 기대감이 여전하다.

앞서 15일 지엔코는 최대주주 큐로컴을 상대로 57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407만1428주로, 기준주가에 10% 할인율을 적용한 1400원에 발행된다.

이번 증자 참여로 큐로컴은 지엔코 지분을 15.96%까지 확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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