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지난 4ㆍ13 총선에서 새누리당 종로 지역구 후보로 나섰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참패하면서 관련 테마주로 꼽혔던 종목들이 크게 하락하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국선재는 전날보다 25.72% 하락한 3870원에 거래되고있다.
같은시각 진양산업(-26.78%)과 진양화학(-29.34%) 역시 주가가 추락하고 있다.
한국선재는 오세훈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가 과거 서울시장으로 일할 때 추진했던 지하 대심도 터널 건설사업과 관련이 있다는 이유로 ‘오세훈 테마주’로 엮인 종목이다.
오 후보가 서울 종로구에서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던 1월 중순부터 지난달까지 큰 폭으로 상승한 바 있었다.
진양산업과 진양화학은 지주회사인 진양홀딩스의 양준영 이사가 오 후보와 고려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테마주로 엮인 종목들이다. 진양홀딩스(-0.71%) 역시 소폭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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