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팔래스호텔에서 해외투자자와 글로벌 금융기관의 이코노미스트 200여 명을 초청해 가진 한국경제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유 부총리는 “대외여건이 예상했던 것보다 나빠진다면 추경 편성에 의존해야 하거나 다른 정책 수단을 동원할 수도 있다”며 부양책 실시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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