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입 편의를 위해 고지항목 9개 → 3개로 간소화
- 암, 뇌출혈 등 진단, 질병 수술, 입원 등 최대100세 보장
삼성생명은 고연령·유병자 전용의 건강보험인 ‘간편가입 보장보험’을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고혈압, 당뇨 등의 병력이나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건강보험에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들 대상의 전용 건강보험으로 가입절차를 대폭 완화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계약전에 고객이 알려야 되는 각종 건강관련 고지 항목을 기존 9개에서 3개로 줄였고, 이 고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으면 건강이나 고연령 등으로 인한 추가 진단 없이도 가입이 가능하도록 계약심사 과정을 간소화한 상품이다.
건강관련3개의 고지 항목은 ▷ 최근 3개월내 진찰이나 검사를 통한 입원, 수술, 재검사에 대한 필요 소견 ▷ 2년내 입원, 수술 이력 ▷ 5년내 암으로 진단, 입원, 수술 이력 등이다.
가입 연령은 50세부터 최대 75세까지로 고연령자의 가입도 가능하다.
보장기간은 보장 특약별로 10년에서5년 단위의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며, 갱신시 보험료는 변동될 수 있다.
문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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