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 인천대학교는 교육부의 2016년 국립대학 실험실 안전환경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돼 7억 6천만 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
학생 및 교수가 안전하게 교육․연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이 사업에서 인천대는 지난 2015년에도 14억원의 국고를 지원받았다.
특히, 교육부의 국립대학 실험실 안전환경 기반조성 사업 규모가 전년 1606억에서 250억으로 대폭 줄어든 올해의 상황을 감안 할 때, 이번 인천대의 사업비 확보 규모는 상당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인천대는 이번 국비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이공계 실험실 등을 포함한 대학 내 347개 모든 실험ㆍ실습실을 대상으로 실험실습실 안전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사고발생시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유해물질이나 가연성ㆍ독성 가스에 의한 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안전장비 확충 사업과 안전장비 설치에 필요한 연결기구 및 전기설비 증설, 실험실 내 환기 시스템 개선 및 소방설비 확충 등을 위한 환경개선 공사에 중점적으로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