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의 어머니가 자식의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했다는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은 오늘날 주택시장에도 유효하다. 교육환경은 집을 고를 때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우수한 학군 주변 아파트들은 교육열이 높은 수요층이 꾸준히 유입돼 경기가 좋지 않아도 가격 하락 우려가 적은 것은 물론 학군 프리미엄 때문에 주변보다 높은 시세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환금성도 뛰어난 편.
특히 최근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30~40대 수요자들이 주택시장의 주 고객으로 떠오른 가운데 적극적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며 소위 명문학군을 누릴 수 있는 분양 물량들이 선호되고 있다.
분양이 예정된 아파트 등 학군이 눈길을 끄는 단지로는 광주 남구와 공동학군을 이루고 있는 남평 강변도시에 공급되는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를 꼽을 수 있다.
남평강변도시는 광주광역시 최고의 명문학군으로 불리는 남구와 공동 학군을 이루고 있는 나주시에서 유일한 공동학군 실시 지역이다. 실제 광주 남구는 ‘광주의 8학군’으로 불리며 지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최상위권을 휩쓴 바 있다. 이 같은 배경 때문에 지난 1차의 견본주택에도 자녀의 손을 잡은 학부모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 아파트는 인근에 인성고, 대광여고, 문성고, 대성여고, 송원고 등이 자리하며 단지 지척에는 남평 초등학교, 남평 중학교 등도 인접해 도보 통학권을 형성한다.
지난달 18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양우건설의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전남 나주시 남평읍 동사리 103-31 3BL에 들어선다. 1차에 이은 이번 2차의 나주 상륙으로 1,731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9층, 11개 동으로 중소형 평형 대로 전 세대가 구성되며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9㎡, 74㎡, 84㎡로 총 896가구가 공급된다.
사업지인 B3블록은 단지 앞, 뒤로 강과 산이 펼쳐져 수변 조망권을 갖췄다. 또한 차로 10분이면 광주 남구와 혁신도시로 오갈 수 있으며 단지 인근 남평읍사무소, 남평시장 등도 도보 이동권역이다.
단지 인근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진출입이 수월하며 KTX 호남선 나주역, 광주공항 등과의 접근성을 갖췄다. 또한 올해 말 준공예정인 송현-남평간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 공사 일부 구간이 최근 조기 개통했다.
단지 내부는 1차에 적용된 4.5Bay 중소형 혁신평면과 2차에 새로 선보일 더블 팬트리(일부적용)에 가변형 벽체와 4Room 혁신설계를 더했다. 여기에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 가구를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안방 드레스룸과 대형 붙박이장이 마련된다.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들도 들어설 예정이다.
3월 18일 공개된 2차의 견본주택은 1차 견본주택 옆인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11(상무역 2번출구)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막바지 분양 중인 1차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으로 견본주택은 광주시 상무역 2번 출구 인근(광주시 서구 마륵동 164-8)에 자리했으며 분양 조건은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