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분당판교=김미라 교육부장]어린이날 자녀에게 줄 선물을 고민중이라면 SETEC 유아교육전에 가보는 것이 좋을듯 하다.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열리는 유아교육전에는, 유아교육도구, 도서,교육프로그램과 완구 등 300개 업체가 참가한 1000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를 키우는 부모의 눈을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유아 교육전에는 교육도구 뿐만 아니라 보드게임 부스도 마련된다. 국내 최다 종류의 보드게임즈를 취급하는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는, 이날 또봇 배틀사다리, 할리갈리 링크, 호텔의 제왕 등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보드게임 13종을 최저 41%에서 최대 60%까지 할인된 특가로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종된지 오래되어 이제는 찾기 힘든 보드게임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한국임상게임놀이학회/협회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이 어린이날 가장 원하는 것은 '부모님과 마음껏 놀기'로 나타났다. 또한 아이들이 부모님과 가장 하고 싶었던 놀이는 '보드게임하기'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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