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권아솔이 6일 최홍만을 도발한 가운데 권아솔이 이둘희를 상대로도 SNS로 저격한 글을 작성했다.
지난 2일 권아솔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둘희야 네 브라운띠의 정체는 뭐냐. 소문에 의하면 네 자신이 스승이라는 말이 있던데 셀프로 준 건 아니지? 그리고 너 지금 시합 어떻게 도망갈까 생각하고 있지? 형 별명이 궁예야. 형도 지금 무릎 다치고 손도 아프고…근데 나는 그래도 싸울거야. 도망갈 생각하지말아라 제발 부탁할게”라는 글을 올렸다.
권아솔은 이둘희와 오는 5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샤오미 로드FC 031에서 대결을 펼친다. 권아솔은 이둘희보다 3 체급이나 낮다.
6일 기자회견장에서 권아솔은 “솔직히 이번에 (최)홍만형이 아오르꺼러에 1라운에 질 것 같다. 솔직히 졌으면 좋겠다. 이제 운동 그만했으면 좋겠다”면서 “내가 이 자리에 맨 끝에 앉아 있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정 문제가 된다면 이 자리에서 붙었으면 좋겠다”라며 최홍만에게 글러브를 던져 논란이 됐다.
sh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