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수서발(發) 고속열차인 ‘SRT’ 운영사 ㈜SR는 오는 8월 개통에 앞서 여행사ㆍ보험사와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차별화한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6일 하나투어와 국내외 여행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열차 여행 상품을 마련하는 걸 골자로 하는 MOU를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두 회사는 다양한 연령층에 맞는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고품격 서비스 제공에도 협의하기로 약속했다.

김복환 ㈜SR 대표이사는 “SRT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실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양질의 서비스 분야를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SR은 앞서 전날엔 라이나생명과 MOU를 맺고 중장년층 여행문화 활성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르면 SRT를 이용하는 40세 이상 회원은 열차여행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혜택과 헬스케어 우대 서비스, 무료 영화시사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초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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