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는 날씨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날씨데이터+스타트업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센터는 빅데이터 관련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강원도 창업지원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창업자 지원‧육성을 위해 빅데이터X스타트업 공모전을 마련했다.
이번 ‘날씨데이터+스타트업 콘테스트’는 기상기후 데이터를 활용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강원지방기상청과 공동으로 주최한다.
모집분야는 헬스케어, 관광, 핀테크, 유통, 마케팅, 교통, 농업, 문화, 안전 등 날씨 데이터를 활용한 모든 아이디어 및 스타트업이며, 모집분야 시제품 보유자 또는 라이브 서비스 보유자와 시제품 수준의 구체화된 아이디어 보유자(입상 후 2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가능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콘테스트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1) 상금 500만원, 우수상(1) 상금 300만원, 장려상(2) 각 100만원을 지급하고 네이버 스타트업 패키지 ‘Npac’ 및 엑셀러레이팅(D2SF) 추천, 입주공간 지원, 6개월 챌린지 가점 부여 등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최적의 프로그램을 지원 받게 된다.
접수 기간은 5월 16일까지이며 참가 희망자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K-Crowd 사이트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K-Crowd는 대중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네이버의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센터가 구축한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이다. (https://kcrowd.kr/)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발굴한 기상기후 데이터 활용 스타트업이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상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창업과 성장 지원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강원지방기상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강원지방중소기업청, 강원테크노파크(산업자원부), 네이버가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