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드라마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연인으로 발전했다. 배우 주상욱(38)과 차예련(31)이다.
주상욱의 소속사는 28일 “주상욱과 차예련이 ‘화려한 유혹’을 오랜 시간 함께 촬영하며 가까워졌다”며 “드라마가 종영한 최근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차예련의 소속사 매니지먼트구 역시 “드라마를 찍는 동안에는 서로를 응원하던 동료 배우였고, 좋은 호감을 가지게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며 “서로 간의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된 것이 맞다”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MBC ‘화려한 유혹’에서 친구 사이로 출연했던 두 사람은 50부작 드라마의 긴 호흡을 함께 하며 정을 쌓았다. 앞서 지난 27일엔 한 야외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골프를 치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돼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열애설이 새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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