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할리우드 스타 케이티 홈즈가 제이미 폭스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불과 2달 전에도 두 사람은 결혼설이 제기된 바 있어 케이티 홈즈와 제이미 폭스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는 연예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28일(현지시간) TMZ 등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이 최근 서로의 가족만 참석한 채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으며 홈즈가 임신 3개월에 접어들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홈즈가 톰 크루즈와 이혼한 이듬해인 2013년부터 교제했다.
그러나 제이미 폭스와 케이티 홈즈의 전 남편 톰 크루즈가 가까운 사이이기 때문에 교제 사실을 극비로 했다.
앞서도 두 사람은 결혼설에 휘말린 바 있다. 지난 1월 케이티 홈즈와 제이미 폭스 양 측은 ‘사실 무근’이란느 입장을 드러냈다.
케이티 홈즈는 톰 크루즈와의 사이에 딸 수리(9)가 있으며 제이미 폭스에게는 두 명의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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