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한라는 25일 박철홍 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 열린 제36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박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이 통과됐고 이사회에선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박철홍 사장은 현대건설에 근무하다 1993년 한라(옛 한라건설)에 경력 공채로 입사했다. 그간 현장지원 본부장, 기획실장(전무), 관리본부장 등을 거쳤다. 2014년 11월 한라 계열사인 케이에코로지스 대표로 자리를 옮겼고 지난해 11월 사장으로 복귀했다. ㈜한라 박철홍 사장은 “주요 실천과제를 스피드 있고 철저하게 실행해 옮겨서 외형 확대보다는 수익성 위주의 경영으로 내실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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