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8로 전월(100)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메르스 여파로 소비가 급격히 위축됐던 지난해 6월(98)과 같은 수준이다.이 같은 소비심리 위축의 영향으로 외식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그것은 바로 무한리필 아이템이다. 저렴하면서도 양껏 즐길 수 있는 무한리필 아이템들이 굳게 닫힌 소비자들의 지갑을 여는데 성공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가운데 ㈜한세푸드가 부담 없는 저렴한 가격으로 삼겹살과 된장찌개를 즐길 수 있는 무한리필 고기집창업 ‘무한삼겹시대’를 출시했다.어려운 시장상황에도 불구하고 ‘무한삼겹시대’는 매출이 부진한 업소들이 리뉴얼을 해 일 매출 200~300만원을 기록하는 등 영업지역에서 빠르게 유명세를 타고 있다.현재 인천 주안점을 비롯해서 작전점, 가좌점, 서구청점이 잇따라 오픈을 했으며 이번 달에만 부천점과 효성점, 화곡점 등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업체관계자는 “좋은 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보니 손님들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이 같은 점이 예비창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