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거래소가 품절주 이상 급등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대책을 내놨음에도 품절주의 급등세가 계속되고 있다.

가구 업체 팀스는 전일 가격제한폭인 29.92%(7150원) 상승한데 이어 25일 장초반에도 16%가 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팀스의 주가는 오전 9시 46분 현재 전일대비 16.59% 오른 3만 6200원을 나타냈다. 팀스는 2014년말 기준 소액주주 보유주식이 25만여주(12.7%)인 것이 부각되며 품절주로 분류되며 최근 급등했다.

이에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됐으나 해제되자마자 주가가 다시 급등했다.

품절주 이상 급상 사태를 불러온 코데즈컴바인도 4%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다른 품절주인 천일고속도 3%대 상승세다.

한편 최근 비정상적인 주가 흐름을 보인 코데즈컴바인이 일정 기간 30분 단위로 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을 적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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