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송원산업이 올해 사상 최대치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10시 0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송원산업은 전날보다 7.69% 오른 1만 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매수세로 모이는 양상이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송원산업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은 1074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은 259억원으로 전분기에 이어 분기 사상 최대치를 갱신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분기 대비 이익 개선이 큰 폭으로 나타나는 것은 지난 4분기에 발생한 일회성 비용 약 18억원 가량이 제거됐고 산화방지제의 평균판매가격(ASP)이 상승하면서 제품 스프레드가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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