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구연 해설 위원이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최근 스캔들을 방송중 언급해 주목을 끌었다.
지난 27일 오후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24에서 허구연은 방송인 김구라와 함께 ‘트루 베이스볼 스토리’ 제3탄을 진행했다.
이날 허구연은 현재 한국 야구계의 상황을 미국 메이저리그 시장이 인정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최근 진출한 2세대 강정호, 박병호 등은 국내 프로를 뛴 후 ‘완성된 선수’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고무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허구연은 “‘메이드 인 코리아’를 미국이 인정했다”라며 “번트나 작전 등의 역량 말고, 자체 해결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허구연은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정호, 박병호, 김현수 등에 대해 무엇만 피하면 성공한다는 것을 전했다.
강정호에 대해 얘기하던 중 허구연은 “효민이냐?”라며 “강정호는 스캔들만 피하면 된다.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내가 스캔들 얘기하니까 팔짝 뛰더라.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라고 솔직히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피츠버그 강정호 측 관계자는 최근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해당 보도를 한 매체가 조치를 취해주지 않을 경우 강력대응을 할 예정이다. 법적대응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한 매체를 통해 밝힌 바 있다.
또한 강정호의 반응에 “열애설 보도를 접하고 당황해했다. 사실이 아닌데 확대해석 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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