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김부겸(사진)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는 22일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돌입한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4시 대구 범어네거리 사무실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연다.

선대위는 학계, 재계, 문화계 인사 등 400여명으로 구성됐다.

박봉규(63) 전 대구부시장, 엄이웅(69) 전 경북부지사, 허노목(63) 전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이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다.

또 권기홍 전 노동부장관, 박정우 전 대구YMCA 사무총장, 박찬석 전 경북대 총장,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 이재용 전 환경부장관, 이정우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고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부겸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 만큼은 깨끗하고 공정한 승부를 통해 우리의 아들딸들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