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최근 뚜렷한 이유 없이 이상 급등한 관리종목인 코데즈컴바인이 하한가로 추락했다. 코데즈컴바인이 하한가로 추락하면서 코스닥 지수도 8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17일 코스닥 시장에서 코데즈컴바인은 가격제한폭(-30.00%)까지 떨어진 끝에 9만8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 지난 3일 상한가를 찍으며 급등을 시작한 코데즈컴바인 주가는 15일까지 551% 가까이 급등했다. 전날에는 장 초반 20% 이상 급등하면서 18만원을 넘었다.
하지만 장 막판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결국 6.68%(1만100원) 하락 마감했고, 이날도 최고 13.12%까지 올랐다가 하한가까지 내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이날 시가총액은 3조7351억원으로 여전히 3위는 유지했다.
그동안 코데즈컴바인 주가에 보조를 맞춰 상승세를 탄 코스닥지수는 이날 699.76으로 700선 문턱까지 갔다가 장 막판 코데즈컴바인이 낙폭을 키우자 8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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