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18~19일 경기도 고양에 위치한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에서 농협중앙회 하승봉 상무, 중앙본부 및 지역본부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지도사업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는 중앙본부의 지도사업 추진계획과 방향을 전국 지역본부, 농정지원단, 지역농협 담당자들과 공유하고, 일선에서 조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중앙회는 올해 지도사업의 운영방향을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 구현을 위한 지도사업 추진’으로 삼고 ▷지역특색사업 중앙회 지원규모 확대 ▷올해 농촌인력중개 시범 센터 운영 ▷농정현안에 관한 폭 넓은 이해활동 전개 ▷여성 농업인·소비자 이해증진 및 육성단체 협력 강화 ▷다문화가족 안정적 정착 지원 강화 ▷외국인관광객 한국농촌관광 유치 추진을 중점 실천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제대로 알려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을 구현할 수 있도록 신임 김병원 회장이 강조한 ‘도농협동운동’의 추진방향에 대해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있었다고 농협은 설명했다.
하승봉 농협중앙회 상무는 “지역별로 여건은 다르지만 지도사업부문의 역할을 강화해 지역 농·축협과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농협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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