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의 국내 판매법인 메디톡스코리아는 고주파(RF) 시스템을 활용해 열에너지를 피부 속까지 전달해 주는 의료기기 장비 ‘컴포트 듀얼(Comfort Dual·사진)’을 개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컴포트 듀얼은 두 개의 전극을 사용하는 바이폴라(Bipolar) 방식의 4㎒ 고주파를 이용, 피부 진피 하부층까지 강력한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시술장비다. 특히 고주파 시술 모드로, 샷(Shot)과 러빙(Rubbing) 등 두 가지 모드를 하나의 장비로 지원한다는 게 큰 특징이다. 우선 샷 모드는 원하는 시술 부위의 정확한 층과 깊이에 강한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반면 러빙 모드는 넓은 부위에 고주파가 전달될 수 있도록 마사지하듯 문질러주는 방식이다.
고주파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부품인 ‘팁(Tip)’은 총 5종으로, 샷 모드의 페이스전용 팁 1종과 바디전용 팁 2종, 러빙 모드의 팁 2종(페이스 및 바디 겸용)이 탑재돼 있다. 이를 통해 얼굴은 물론 체부 등 원하는 시술 부위와 목적 그리고 시술자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이밖에도 바이폴라 방식의 컴포트 듀얼은 모노폴라 방식의 고주파 시술 장비와 비교 시 화상 등과 같은 부작용에 대한 위험성이 극히 낮아 별도의 쿨링이나 마취가 필요하지 않는 등 시술이 간편하다.
오경석 메디톡스코리아 영업본부 이사는 “이 제품은 우수한 효과와 편의성 그리고 기존의 외산 제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었다”고 강조했다.
김양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