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예금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등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별 한정된 자원을 통합활용해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환경보전 등에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도움을 펼쳐 나가기로 협약했다.

이 자리에서 각 대표들은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체결식 이후 협약기관 직원들은 종로구 소재 통인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시민들 대상 전통시장 홍보, 도시락 카페 이용 등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각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히 소통·협력하는 정부 3.0 정책에 부응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