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황교안 국무총리는 11일 “최근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산업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사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어 돌파구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날 대한민국 명장 및 청년기능인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주재하면서 “이를 위한 해법은 기술혁신을 통한 창조경제”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황 총리는 이어 “지금 우리 경제는 새로운 재도약을 위한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면서 “이를 위한 해법은 기술혁신을 통한 창조경제”라고 강조했다.
또 황 총리는 이날 참석한 대한민국 명장 10명과 청년 기능인 5명에게 “바로 여러분과 같은 숙련기술인의 실력과 노하우가 창조경제를 이끌고 이러한 창조경제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 총리는 “정부는 실력을 갖춘 기능인들이 인정받는 능력중심사회를 만들기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고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면서 “산업 수요에 맞추어 더 많은 분야와 직종에서 숙련기술인을 발굴·양성하기 위해 숙련기술장려제도를 개편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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