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연애에 대한 과거 안재현의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았다.
안재현은 지난해 2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여자친구를 사귈 때 결혼까지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재현은 “나는 행복한 가정을 빨리 이루고 싶다”고 결혼을 일찍 하고 싶다고 전했다. MC 박미선이 “여자를 만날 때 결혼을 생각하느냐”고 묻자, 안재현은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남을 갖는다”고 대답했다.
특히 공개연애에 대해서는 “몰래 숨어서 만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 안재현은 “집에 칼 6자루를 가지고 있다. 요즘은 접시 같은 게 예쁘더라”면서 “접시를 보면 어떤 요리를 넣어야 될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MC 유재석이 “장가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냐”고 묻자, 그는 “있는 것 같다”고 인정했다.
한편, 11일 안재현 소속사는 구혜선과 열애 보도가 전해지자 바로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두 사람은 드라마 ‘블러드’ 종영 이후 좋은 감정으로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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