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오는 14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체험형 뷰티 행사인 ‘뷰티페어’를 진행한다.
기존 뷰티페어들이 화장품 할인 행사에 그쳤던 것과 달리, 이번 행사는 머리 관리에서부터 향수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체험형 행사로 기획했다. 화장품 메이크업쇼와 두피 진단 프로그램, 향수 시향 등 외모를 가꾸는 모든 분야가 행사에 포함된다.
약 600㎡의 행사장에서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뷰티 컨설팅이 진행된다. 르네휘테르는 두피진단 서비스를 진행하고, 유스트에서는 아로마테라피를 선보인다. 프리메라에서는 화장품 공병에 다육 식물 심기 이벤트를 진행,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면서 힐링의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에스티로더는 ‘뽑기’로 선물 등의 행운을 기대할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기획했다.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는 브랜드별로 무료 메이크업쇼를 연다. 매 시간마다 브랜드별로 무료 샘플링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현대백화점카드로 구매하는 금액에게는 금액대별 상품권도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에서 특별히 제작한 월리 마스크팩 5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기존에 얼굴 중심이던 뷰티의 개념이 최근에는 헤어부터 바디용품, 향수까지로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며 “행사장을 방문하면 최근 트렌드를 파악하기 좋을 것”이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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