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썬코어는 제 3자배정 유상증자 추진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공시에 대해 “당사와 중국 사이버넛 인베스트먼트 그룹의 해외총괄 CEO인 첸핑 회장은 썬코어와 유상증자 추진중”이라며 “첸핑 회장은 중국 본사에 복귀하여 투자 유치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11일 답변 공시했다.

썬코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사이버넛의 썬코어 증자 참여에 남은 마지막 이슈는 투자금액에 대한 부분”이라며 “썬코어의 자회사인 도담시스템스가 방위사업체인 까닭에 외국인 또는 외국법인이 방위산업체의 최대주주가 되기 위해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절차를 거쳐야 해서 사이버넛과 ㈜썬코어의 최고 경영진이 이와 관련해 최종 수기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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