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온비드(www.onbid.co.kr)에서 아파트와 주택 등 930억원 규모의 압류재산을 공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나 지방자치단체가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이다. 이번에 공매되는 656건 중 403건은 감정가의 70% 이하 가격으로 나왔다.

공매보증금은 국세징수법 개정에 따라 올해 처음 공고된 물건의 경우 최저매각 예정가격의 10%, 올해 이전에 공고된 물건은 입찰금액의 10%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캠코공매물건→캠코공매일정→압류재산으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