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지역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약칭 경실련)’과 CMB광주방송, 전남일보, 광주CBS가 공동주관하는 4.13 총선 정책토론회가 오는 15일과 22일 오후 2시 CMB광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선거구 획정이 늦어지고 각 당이 공천으로 내홍을 겪으면서 선거에서 중요한 공약이 사라지고 있다고 판단에 따라 시민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이번 20대 총선의 각 정당의 정책을 알아보는 취지에서 정책토론회가 마련됐다.

오는 15일 첫 번째 토론회는 주정민 전남대 교수 사회로 새누리당 김연욱 전 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이용섭 총선정책공약단장, 국민의당 장병완 정책위 의장, 정의당 장화동 전 광주시당 공동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에서 청년문제, 사회양극화 문제, 지역균형발전 등의 공통주제를 가지고 각 정당의 정책을 설명하고 토론하게 된다.

또 22일 두 번째 토론회는 광주의 미래 먹거리와 관련된 에너지밸리, 자동차밸리, 문화컨텐츠밸리에 대한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각 당의 심도있는 정책적 공약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당일 케이블 CMB광주방송을 통해 생중계되고,광주CBS는 라디오에서, 전남일보는 지면을 통해 보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