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는 저소득 장애인 재활용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기업ㆍ단체에서 기증한 중고 개인용 컴퓨터를 수리해 정보 취약계층에 무료 보급한다.
재활용 보조기구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등록된 장애인에게 장애인 이동지원, 욕창 예방, 보행 지원, 식사 보조, 자세 교정, 시청각 보조 기구 등 일상생활과 재활훈련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지난해에 비해 지원품목, 대상이 확대됐다.
욕창예방보조기구, 식사보조기구, 기립훈련기는 1~ 2급 장애에서 1~3급까지 확대됐고 보행차, 좌석형 보행차, 탁자형 보행차, 목욕의자는 1~ 4급에서 1~ 6급까지 대상이 됐다.
휴대용 경사로(휠체어 이동 보조)와 이동변기는 지원 품목에 새로 추가됐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및 시 경로장애인과 250-3314로 하면 된다.
중고PC 보급 대상은 장애인, 기초수급자, 65세 이상 고령자,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설이다.
올해 처음 신청자 및 단체는 우선 선정된다.
보급 기종은 펜티엄4 본체와 17인치 이상 모니터이고 1년간 무상수리해 준다.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4월 22일까지, 대상자 선정 후 7월부터 보급한다. 신청 및 문의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