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섭<앞줄 왼쪽 7번째> 금호타이어 신임 대표가 대리점주들과 직접 만나는 소통경영을 통해 첫 공식행보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전국 금호타이어 특화유통망(타이어프로 및 KTS)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10~15일간 총 3회에 걸쳐 영업ㆍ마케팅 정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특화유통망 대리점주 7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정책설명회는 10일 충·호남지역(대전)을 시작으로 11일 서울ㆍ경인강원지역(서울)과 15일 영남지역(부산)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된다. 이 자리에 금호타이어 이 대표를 비롯한 관련 부문 임원들이 모두 참석한다.

10일 대전 ICC호텔에서 시작된 충·호남지역 정책설명회에서 이 대표는 2016년 경영방침인 ‘창업초심’을 강조하고 회사의 주요 정책 설명과 함께 “타이어프로와 KTS의 유통 및 판매역량 강화를 위한 영업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영업활동 지원에 회사의 자원을 최우선 배정하는 등 대리점주가 판매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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