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안전보건공단이 지난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8일 공단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지원계획과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공단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협약체결을 통한 산재예방활동 지원, 중소기업의 자율안전관리능력 향상, 안전보건시장 활성화를 위한 민간위탁사업 예산 확대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동반성장 평가는 공기업과 준정부형 등 5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4개 등급별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은 안전보건공단을 포함해 7개, 양호 21개, 보통 21개, 개선 9개 기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최고등급 획득은 동반성장 관련 실행과제를 구체화해 얻은 결과”라며 “향후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체계를 보완ㆍ개선해 동반성장의 가치를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