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 양평군농업기술센터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실시한 2015년 농촌지도사업평가에서 우수농업기술센터 ‘대상’을 수상했다.
2015년 농촌지도사업평가는 경기도 시군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사업 현장심사를 통해 대상 1곳, 최우수 1곳, 우수 2곳이 선정했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대상으로 선정되는 영예와 함께 상사업비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1차 서류 심사 평가는 ▲기획ㆍ홍보분야 ▲농업인단체육성 ▲식량기술 ▲원예축산기술 ▲생활기술 ▲ 농업경영 등 2015년에 추진한 농촌지도사업 전반적인 사업에 대한 단위 지표별 평가로 진행됐다.
2차 현장 심사는 주요 사업장 및 특수사업 현장을 방문, 채점해 최종 점수를 공표했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1차 서류 심사 고득점과 함께 현장 심사에서는 딸기 체험 사업과 이모작 사업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전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열심히 일 한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직원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또한, “직원들이 행복하게, 편하게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해 말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2015년 우수농업기술센터 평가 ‘우수상’ 수상 등 잇따른 평가에서 으뜸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