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국 국방부는 7일(현지시간) 북한의 선제 타격 위협에 대해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자제를 촉구했다.
제프 데이비스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발언은 역내 긴장만 고조시킨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데이비스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에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과 발언을 삼갈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성명에서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비난하며 “우리 혁명 무력의 모든 작전 집단들은 무자비한 섬멸적 타격을 먼저 가할 만단의 선제 타격 태세에 진입한 상태에 있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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