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김포) 기자] 경기도 김포시와 중국의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업인 화웨이 코리아가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상생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5일 중국 화웨이 본사에서 회의를 갖고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과 관련된 양측의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김포시와 화웨이코리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상생협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화웨이의 보유 기술을 ‘스마트 안전도시 김포’에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김포 상공회의소 김남준 회장은 “김포시와 화웨이코리아의 스마트 시티분야 협력 및 교류를 강화해 우호관계를 다지고, 다양한 분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시 채지인 정보통신담당관은 “화웨이는 중국의 정보기술(IT)업계를 대표하는 네트워크 장비업체로 김포 스마트안전도시의 구현에 주요 파트너가 될 것으로 본다”며 “상호협력을 통해 공공의 이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김포시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지난해 전략계획 수립, 민ㆍ산ㆍ학ㆍ관 협력체계 구축 후 국가 연구개발사업 유치 및 출자법인 설립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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