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개발자인 파벨 두로프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84년생 젊은 개발자인 그는 러시아 SNS인 ‘브콘탁테(Vkontakte)’를 만들어 상당한 성공을 거뒀으나 2011년 러시아 총선 및 대선 당시 정치적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후 보안에 강점을 가진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을 개발했으며, 2014년 국내에서 카카오톡 정부 검열 논란이 일자 대안 SNS로 주목받기도 했다. 러시아의 주커버그로 불리기도 한다.
파벨 두로프는 SNS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최근에도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0만명. 웬만한 유명인사 못지 않다.
공개된 사진 속 그의 모습은 모델과 비슷할 정도의 눈부신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가 개발한 텔레그램은 모든 메시지가 암호와 처리되고, 지정된 기간 이후에는 메시지가 자동으로 삭제돼 기록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선 테러방지법이 통과되자 텔레그램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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