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이달부터 ‘건설근로자 취업지원사업’ 서비스 운영기관이 확대되고, 건설일용근로자에게 맞는 취업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올해 ‘건설근로자 취업지원사업’ 운영기관 17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설일용근로자에게 무료로 건설현장 일자리를 알선하고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권영순 공제회 이사장은 “지난해에는 사업 초기라 취업지원서비스의 기틀 마련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취업지원센터의 수와 기능을 확대해 보다 많은 근로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업지원센터는 전국 건설현장 밀집지역이나 새벽인력시장 인근에 있으며, 센터 위치 등은 공제회 홈페이지(http://www.cwma.or.kr)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