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두바이유 가격이 또 다시 3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0.44달러 내린 배럴당 29.99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1월 6일(30.76달러) 이후 40여 일 만인 지난달 16일 배럴당 30.66달러로 30달러선을 회복하고 나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0.97달러 오른 33.75달러로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87달러 올라 배럴당 35.97달러로 장을 마쳤다.
WTI와 브렌트유는 이날 중국의 경기부양책과 유가 안정을 희망한다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입장 발표로 상승기류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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