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국에 근무하는 중국 외교관들이 서울 명동의 한 음식점에서 ‘음란행위’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종합편성채널 jtbc 보도에 따르면 중국 외교관 3명은 지난 23일 명동 H음식점에서 일행들과 술을 마시며 식사를 했다.

이들은 식사를 하는 도중 남성들이 일행인 여성의 신체를 더듬고 한 여성은 남성의 무릎 위에 올라가 앉는 등 음란한 행동을 했다. 남성들은 돌아가면서 여성의 속옷에 손을 넣고 일부 남녀는 화장실에 같이 들어가 음란행위를 계속한 것으로 목격됐다.

해당 식당은 유흥주점이 아닌 중국음식점으로 주변에는 다른 손님 30여명이 식사를 하고 있었고 여고생과 어린 아이들도 있었다.

주변 손님들이 놀라면서 격하게 항의했지만 중국 외교관 일행의 음란행위는 1시간 가량 이어졌다.

이 자리에 있던 참석자들은 현직 중국 외교관 3명이 포함됐으며 이중 한 영사는 10년 이상 한국을 오간 한중관계 전문가라고 jtbc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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