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김포) 기자]경기도 김포시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고품질 이동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신기지국 설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김포시 공원관리사업소가 ㈜드림라인과 맺은 협약에 따르면 한강신도시 내 주제공원인 호수공원(마산동 617-1번지) 등 5개 공원에 통신기지국 8개소가 설치된다.
이 공용화 기지국이 설치되면, 휴대전화 끊김 현상 등 통신장애 발생률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관리사업소는 시계탑이나 가로조명 형태의 공원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도입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이동통신 기지국이 설치되도록 할 계획이다.
두철언 공원관리사업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동통신 불통 ZERO화 공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편의시설 제공을 비롯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원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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