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안형석 기자]예산군 공공시설사업소는 "오는 27일 문예회관에서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히말라야’를 상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영화는 지난해 12월 16일 개봉한 영화로 엄홍길 산악대장이 히말라야 등반 후 하산하다 목숨을 잃은 고(故)박무택 대원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꾸린 휴먼원정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은 125분이다.현재 770만 관객이 선택한 이번 영화는 ‘국제시장’과 ‘베테랑’ 등 지난해 두 편의 천만관객 영화를 탄생시킨 국민 배우 황정민과 ‘응답하라 1994’, ‘쎄시봉’을 통해 진정성 있는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은 연기파 배우 정우가 만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신 영화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 공공시설사업소 문예회관팀(339-82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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