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안형석 기자]동두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24일 보산동 프로그램실에서 초등학생 아동, 미군 장병 등 30여 명과 함께‘헬로우 영어교실’을 개강했다"고 25일 밝혔다.2015년부터 추진된 헬로우 영어교실은 미군장병과 카츄사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동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의 현행수준에 따라 기초반과 실력반 두 개반으로 나누어 올해 12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수업이 진행된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영어교실 운영에 있어 미군측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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