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오른 KB, 극적인 플레이오프 합류 노린다 청주KB스타즈(홈) - 용인삼성생명(원정)

플레이오프 마지막 티켓은 누가 가져갈까. 최근 KB스타즈의 막판스퍼트가 눈부시다. 22일 신한은행에 신승(74-72)을 거두며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삼성생명과 공동 3위. 시즌 내내 상위권 진입에 난황을 겪었지만 최근 기세만 놓고 보면 우리은행 부럽지 않다. 팀 분위기는 단연 최고조. 데리카 햄비와 ‘베테랑’ 변연하가 팀을 이끌고 있다. 특히 변연하는 패싱 게임을 주도하면서 팀의 공격을 더욱 날카롭게 만들고 있다. 매서운 득점력은 여전하다. KB는 14일 삼성생명과 올 시즌 6번째 맞대결에서 완승(73-52)을 거뒀다. 삼성생명의 촘촘한 수비망을 시원하게 뚫었던 기억이 있다. KB의 승리가 예상된다.삼성생명은 4연패 뒤 2연승을 거두며 극적인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박하나를 중심으로 고아라, 배혜윤 등 국내선수들이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외국인 선수 앰버 헤리스의 공백이 매우 아쉽다. 새로이 합류한 아시아 테일러는 리그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 [토토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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