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지난 3일 ‘제1회 하남유니온스퀘어 취업설명회’가 열린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 2000여명의 시민들이 대거 운집, 발디딜 틈이 없었다. 계속된 경기침체와 고용불안시대에 최대 관심은 역시 일자리임을 여실히 보여줬다.
특히, 하남시 지역경제의 대규모 취업창구가 될 복합쇼핑몰 유니온스퀘어는 청ㆍ장년층 모두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성황리에 열린 1차 취업설명회를 영상콘텐츠로 제작,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hanamstory’를 통해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영상콘텐츠는 설명회 당일 가장 집중했던 내용으로, 신세계그룹 최준형 인사팀장이 하남유니온스퀘어에 입점하는 업체, 모집 직종별 특성, 자격 및 우대 요건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내용이 30분 분량으로 담겨있다. 김동화 공보감사담당관은 “설명회 당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 입장하지 못한 분들이 많을 정도로 유니온스퀘어 취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미처 설명회에 오지 못한 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고자 영상콘텐츠를 제작했다. 많은 분들께서 하남유니온스퀘어에 관심을 갖고 확인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3일 대학(고교) 졸업생들을 위한 사회초년생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유니온스퀘어 개장대비 서비스 기본교육(사회초년생, 서비스교육)과 패션전문 교육(샵마스터, 재취업 교육, 패션 어드바이저)을 비롯해 2차 취업설명회 및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